[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박봉주가 추경숙의 환심을 사는데 실패했다.7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9회에서는 제벌3세라고 하는 박봉주(이한위 분)을 미행했다가 웬 달동네에 도착한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경숙이 일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봉주는 술에 취해 핸드폰을 놓고 갔다. 추경숙은 핸드폰을 핑계 삼아 봉주의 뒤를 따라갔다.경숙은 달동네로 향하는 봉주와 수행비서를 보고 의심을 시작했다. 게다가 두 사람은 품위라곤 전혀 없이 길가에서 춤을 추고 술주정을 했다.
경숙은 봉주의 핸드폰을 켜보았고 그 안에 경마 정보와 여자 사진만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그래도 끝까지 봉주를 따라가던 경숙은 봉주와 수행비서가 허름한 옥탑방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럼 그렇지. 재벌 3세는 무슨”이라며 혀를 찼다.이후 추경숙은 레스토랑 사장인 친구를 만나 그 일을 설명했다. 경숙은 “대학원 경영자 과정 다니면서 재벌 3세 흉내를 내는데 내가 볼 때는 전형적인 사기꾼인 거 같아”라고 했다.이에 친구는 “그러게. 내가 좀 알아봐야겠다”라고 했다. 추경숙은 “어디 또 오기만 해봐. 내가 아주…”라면서 이를 가는 모습이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염순(오영실 분)에게 지난 번 갔던 현주(심이영 분)의 후배 집이 정말 여자 후배 집이 맞는지 확인하는 추경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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