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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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정은우에 정체를 밝혔다.7월 1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금복(신다은 분)과 문혁(정은우 분)이 친한 것을 알게 된 예령(이엘리야 분)이, 신변의 위기를 느끼고 문혁에게 모든 것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이름까지 제시카 백으로 바꾸며 문혁의 가족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한국땅을 찾고, 일부러 문혁의 밑으로 들어가 일을 한다. 예령은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밝힐 마음이 없었지만, 우연히 금복에게 문혁이 자신의 동영상을 찍었던 사람이라는 얘기를 듣고 다급하고 초조해한다. 예령은 다시 작전을 세우고, "그래, 강문혁이 동영상 준 애인거, 난 다 알고 있었던거야"라며 문혁을 과거에 만났던 술집으로 불러 뒤늦은 대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때 금복이 예령에게 전화를 해 할 얘기가 있다며 만나자고 하고, 집에서 기다린다는 문자를 보냈다.

예령은 다급하게 엄마에게 금복에게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당부하는데, 그 순간. 문혁이 안으로 들어왔다. 예령은 문혁과 술자리를 갖고, 여기 아는 곳이냐는 문혁의 말에 "딱 1번 오고 절대 안왔어요. 저한테는 아주 끔찍한 곳이에요"라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문혁을 과거 그 자리에 앉힌 예령. 예령은 갑자기 문혁에게 "여기, 기억 안나? 내가 저쪽에 서 있었고 이사님이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있었어요"라며 자신에 대해 밝히기 시작했다. 문혁은 그제야 과거 기억을 떠올리고, 예령을 기억해 냈다. 예령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다는 것처럼, 자신이 너무 늦었다며 고마웠다고 인사를 하고. 문혁의 동영상 증거가 억울하게 구속될 뻔한 걸 막았다며 "그때 그 달동네 여자애, 그게 나에요. 백예령."이라고 직접 정체를 밝혔다. 한편, 문혁은 뜻밖의 예령의 정체에 반갑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예령은 손을 내밀며 "그 빚 갚으러 왔다"며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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