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류화영은 영화 '오늘의 연애'에 이어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도 자신만의 매력과 통통 튀는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2년 동안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한 이후 배우로 새 출발을 한 그녀는 우려와는 달리 기존의 배우와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아직 그녀가 보여준 작품들이 적고, 비중이 적었지만 임팩트는 확실했다. 비록 이번 tvN '구여친클럽'이 16부작에서 12부작으로 조기 종영됐지만, 새로운 작품에서 보여줄 그녀의 연기력은 기대하기 충분하다. H스포츠는 류화영을 만나 '구여친클럽'에서 있었던 얘기뿐만 아니라 과거의 얘기까지 들을 수 있었다. 과연 그녀가 들려주는 얘기는 무엇이 있을까. -연달아서 섹시한 이미지로 나왔다. 다른 역할들도 해보고 싶을 것 같은데. "청순한 아이콘도 해보고 싶고, 역할 중에서 '사랑'을 이루는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조정석 선배님이나 공유 선배님과 같이 연기를 할 수 있다면 정말로 뜻 깊을 것 같아요." -요리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박신혜를 닮아 예쁜 외모를 가졌다. 이정도면 남자들의 로망 아닌지? "저도 '삼시세끼'에 나가서 선배님들과 호흡을 한 번 정도는 맞춰보고 싶어요. 신혜 언니처럼 충분히 저도 애교를 통해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웃음)"

-운동을 좋아하는 편인지? "실제로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요. 제가 건강한 이미지를 롤모델로 삼았기 때문에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을 하는 편인것 같아요."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면? "제가 실제로 '냉장고를 부탁해'를 즐겨 봐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기회가 된다면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가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10년 뒤 화영은 어떤 배우로 성장했을까? "한결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아마도 10년 뒤에는 생각도 깊게 할 수 있는 배우가 되면서 계속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 웰메이드 예당 제공 km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