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에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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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날 보러와요'에 주인공으로 강예원, 이상윤이 캐스팅되었다.'날 보러와요'는 파일럿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화재사고를 추적하는 방송국PD 나남수(이상윤)가 화재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강수아(강예원)를 만나 사건의 전말과 진실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앞서 강예원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상윤, 최진호, 유건, 김종수, 조재윤 등 캐스팅하며 촬영에 돌입했다.영화 '해운대', '퀵', '하모니'부터 지난 5월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연애의 맛'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온 강예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거칠고 강렬한 스릴러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화재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미스터리한 여자 수아 역을 맡은 강예원은, 거칠고 메마른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할 것으로 보일 예정이다.화재사고에 가려진 살인사건을 파고드는 PD 남수 역에는 지난해 영화 '산타바바라'로 로맨틱한 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배우 이상윤이 맡았다. KBS '내 딸 서영이'와 SBS '엔젤아이즈' 등을 통해 두터운 여성 팬층을 확보한 엄친아 대표 배우 이상윤은 '날 보러와요' 방송국PD 역을 통해 스릴러 장르에 첫 도전,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차갑고 날카로운 날 선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또 '강남 1970', '좋은 친구들', '더 테러 라이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명품 조연의 입지를 다진 바 있는 최진호가 병원 원장 장형식 역을, 지난해 JTBC '유나의 거리'와 MBC '호텔킹'에서 비중 있는 캐릭터로 긴장감을 선사해 주목 받았던 훈남 배우 유건은 수아의 남자 친구인 이우진 역으로 분한다.이와 함께 tvN '미생'에서 김부장 역으로 주목 받은 김종수가 차국장 역을, '살인의뢰', '7번방의 선물', '특수본', '용의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해 온 조재윤이 박형사 역에 합류하며 모든 캐스팅이 확정됐다.크랭크인에 앞서 지난 9일에는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고사가 진행됐다. 이날 이철하 감독은 "열심히 노력해서 대박 내겠다"라고 밝혔으며, 이어 배우 강예원은 "첫 리딩도 좋았고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상윤은 "안전하고 즐겁게 촬영을 잘 마치겠다"며 설레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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