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민가 현아를 그리워했다.6월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2회에서는 현아(진서연 분)가 마지막으로 남긴 동영상을 보며 현아를 그리워하는 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모화경(금보라 분)은 집에 돌아와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양금석(홍정옥 분)의 상태를 알렸다.“정옥 언니가 맛이 갔어요”라며 손가락으로 미쳤다는 표시를 해보이는 모화경의 모습에 구회장과 강민은 깜짝 놀랐다.
모화경은 자기가 볼 때는 치매가 분명하다며 안타까워했다. 구회장은 “안됐구만, 환갑도 안 된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뒤 돌아서는 미소를 지었다.방으로 들어온 강민은 현아의 집에 연이은 악재가 끼치자 안타까워했다. 강민은 현아가 마지막으로 남긴 동영상을 보면서 “현아가 이사님한테 자꾸 안 좋은 일만 생겨서 어쩌지. 나는 너한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구나, 미안해”라고 말했다.이어 “네가 있었다면 이사님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텐데 그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라며 안타까워했다.강민은 현아의 사망 사건은 절대 자살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강민은 현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싶어했다.그런데 마침 김형사에게 전화가 왔다. 김형사는 구강민에게 “진현아씨 문제로 한 번 뵙고 싶다”라고 했다.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매수된 김형사가 구강민을 찾아가는 이유가 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장면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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