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 씨가 지온이가 부르는 호칭에 놀랐다.2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과 지온이의 본격적인 48시간 보내기에 앞서 아내 윤혜진 씨와 아침 시간을 함께 보내는 모습을 보여졌다.이날 엄태웅과 윤혜진 씨, 지온이는 식탁 앞에 앉아 단란하게 아침식사를 나눴다. 지온이가 식사시간을 즐겁게 하기 위해 식탁위에는 스케치북이 놓여 있었고, 이에 윤혜진 씨는 지온이에게 “여기에 새봄이 그려봐”라 말했다.그에 지온이는 식탁 밑의 새봄이를 한번 본 후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윤혜진 씨는 지온이에게 분홍색의 색연필을 집어주었다. 그리고 그것의 이름을 묻자 지온이는 “핑”이라고 답하며 분홍색의 영어인 ‘핑크’를 대답하는 듯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엄태웅 역시 딸이 영어도 할 줄 안다며 유쾌한 웃음을 보이기도. 하지만 지온이의 놀라운 면은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지온이는 돌연 엄마 윤혜진 씨를 가리켜 “어머니”라고 부른 것. 지온이의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호칭에 엄태웅은 또 다시 웃음을 터트렸고, 이에 윤혜진 씨는 “따님”이라고 맞대응 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렇지만 윤혜진 씨 역시 24개월 딸의 호칭에 낯선 듯 “어머님은 왜 자꾸 어머님이라고 부르세요”라며 “거리감 느껴진다 아가”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지온이의 호칭에 왠지 내일 시집보내야 할 것 같고 지온이가 다 큰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이어 윤혜진 씨는 어머님이란 호칭을 지온이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가르친 적은 없다”며 추측으로는 어머니나 시어머님이랑 통화할 때 자신이 쓰는 호칭을 듣고 지온이가 따라하는 것 같다 전해, 지온이의 놀라운 관찰력을 주목케 했다.한편, 지온이는 엄태웅과 함께 허브농장을 찾았다. 그때 당나귀를 혼자 타면서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승마에 놀라운 재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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