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최근 창업지원단(단장 우용한)이 ‘2015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협약식 및 입소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학은 2011년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 2013년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선정 이후 올해 3번째로 24명의 입소형 예비 창업자를 맞았다.

창업분야는 기계, 전자, 자동차 등 제조업이 22개, 지식서비스분야 2개 등이다. 이들은 내년 3월말까지 10개월간 경일대 창업보육센터가 제공하는 전문적인 창업교육을 받게 된다.

또 과제당 4~5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사무집기를 포함한 24실의 독립된 창업공간 등을 제공한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예비창업자들은 12년 연속 최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된 경일대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마크 주커버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