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씨엔블루가 컴백과 동시에 차트 점령에 나서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24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캔트 스톱(Can’t Stop)’ 전곡을 공개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린 씨엔블루는 정용화 작사 작곡의 타이틀곡 ‘캔트 스톱’으로 음원 공개와 함께 벅스, 네이버 뮤직, 다음 뮤직, 올레, 엠넷 등 국내 6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씨엔블루는 네 멤버가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에 출연,화제를 모으며 주말을 후끈 달궜다.
전곡 자작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으로 차트 줄세우기도 이뤘다. 정용화 자작곡 ‘독한 사랑’ ‘다이아몬드 걸’ ‘러브 이즈’ ‘아이의 노래’와 이종현 자작곡 ‘잠 못 드는 밤’ 등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 줄세우기를 하며 상위권을 독식 중이다.
해외에서도 씨엔블루 컴백에 주목하고 있다. 24일 미국 전역에서는 씨엔블루 다큐리얼리티가 방송될 예정이다. ‘캔트 스톱’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차트 1위에 올랐다.
한편, 씨엔블루의 신곡 ‘캔트 스톱’ 브릿 팝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록 장르로 그간 얼터너티브 록을 주로 선보여 왔던 이들의 음악적 변신이 관심사다. 씨엔블루는 이번 주 음악 방송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지며, 3월 2일에는 SBS를 통해 올라이브 컴백쇼 ‘캔트 스톱’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