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주연 기자] 비투비(BTOB) 이민혁이 첫 랩피쳐링에 나선다. 13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비투비 이민혁이 포스트맨(POSTMEN)의 신곡에 랩 피쳐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민혁이 가요계 정식 데뷔 후, 진행되는 첫 번째 랩 피쳐링이라는 점에선 눈길을 끈다. 특히 이민혁은 소속팀 비투비의 이름 대신, 언더그라운드 당시 활동했던 래퍼 허타의 이름을 걸고 피쳐링에 나설 예정.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친분을 계기로 이번 곡 작업에 함께 뜻을 모으게 됐다. 이민혁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모아 믹스테잎을 발표한 경험이 있으며,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좋아하는 리스너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탄 실력파 래퍼다. 이후 2012년 7인조 비투비로 데뷔, 최근 첫 청규앨범 ‘컴플리트’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괜찮아요’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포스트맨과 비투비 이민혁이 참여할 신곡은 오는 7월 14일(화) 오후 12시 발표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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