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사장 김종훈)이 다음달 1일부터 8월 7일까지 ‘장애대학(원)생 차세대 리더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따뜻한 동행과 데일카네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장애인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으로, 한미글로벌㈜에서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장애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강연을 듣고 실습교육을 받는다. 실습교육은 교육과 동시에 성공경험 및 효과를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수업에 불편함이 업도록 수화와 문자통역, 1:1활동보조 매칭이 제공된다.
최우수 수료생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하고, 따뜻한 동행에서 진행하는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한다. 또 장애인 기업 인턴십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따뜻한 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많은 장애대학(원)생들이 본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향상하고 자립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교육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7월 1일(수) 8월 7일(금)까지 따뜻한 동행 홈페이지(www.walktogether.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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