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밝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간선도로에 설치된 노후화된 가로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LED조명 교체사업은 가양대로~성암사거리(성암로 2120m)와 와우산로~서강로ㆍ대흥로~마포대로(이상 토정로 2700m) 구간에서 진행된다. 마포구는 오는 11월까지 총 11억원을 투입해 가로등 278개와 분전반 10개를 교체한다.
LED 가로등은 에너지절약형 고효율 조명 기구로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물론 전력소비량도 줄어 연간 1600만원 이상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LED 가로등으로 도로가 밝아져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노약자 및 어린이의 보행환경도 개선돼 교통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마포구는 내다봤다.
마포구 관계자는 “LED조명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안전과 도로 환경 개선은 물론 에너지 절약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