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육성재가 조이와의 스킨십에 부끄러워했다.2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새롭게 부부로 합류하게 된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와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공원에서 서로가 파트너라는 것을 알게 된 첫 만남 후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자리를 옮겼다. 조이가 끼니 대신 먹기도 할 만큼 좋아한다는 빙수를 먹기 위해 카페로 이동한 것.이때 두 사람은 육성재의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이동했고, 이때도 두 사람은 서로의 손 크기에 관심을 보이는 등 달달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이후 카페에 도착한 육성재는 조이에게 줄 것이 있다고 말했다. 자신에게 뱀 모형 인형인 육조이와 커플티를 선물해준 것에 고마워 자신 또한 선물을 준비했다고.생각지도 못했던 선물 공세에 조이는 놀라워하며 기뻐했으나 안타깝게도 육성재의 선물은 조이가 바로 착용할 수 없는 종류의 것이었다. 가수인 조이의 직업을 생각해 마이크 모양의 귀걸이를 선물한 것.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여태껏 귀를 뚫지 않았다고 조이는 고백했고, 이에 육성재는 안타까움을 보였다. 그러며 귀 뚫는 것의 고통을 걱정하는 조이에게 처음엔 아팠으나 지금은 하나도 안 아프다며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걱정을 덜어주려 노력했다.대신 무용지물이 된 선물을 육성재가 대신 착용해보기로 했고, 이때 조이가 나서서 육성재의 귀에 몸을 가까이 하고 귀걸이를 껴주었다.
이에 조이는 “안 부끄러운 척 달아줬는데 솔직히 너무 떨렸다”며 설레던 마음을 전했다. 한편으론 육성재 역시 혹시나 자신의 귀가 못생겨서 조이가 실망할까봐 걱정이었다고.육성재의 고백이 사실인 듯 실제로 조이가 귀걸이를 매달아주는 동안 육성재의 귀 끝이 새빨개진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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