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처음처럼’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한 롯데주류의 대표 소주 ‘처음처럼’. ‘처음처럼’은 자타가 공인하는 2014년 히트 예감 상품이다.
‘처음처럼’은 웰빙ㆍ감성ㆍ개성 등의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대한민국 대표 소주다. 특히 소주 원료의 80%가량을 차지하는 물을 ‘알칼리 환원수’로 바꾸고 ‘물 입자가 작아 목 넘김이 부드러운 소주’ ‘세계 최초 알칼리 환원수 소주’임을 강조하며 단기간에 ‘명품 소주’로 자리 잡았다.
‘알칼리 환원수로 만들어 부드러운 소주’라는 마케팅 전략은 ‘처음처럼’이 부드러운 소주의 대표 주자라는 점을 충분히 각인시켰다. ‘처음처럼’은 또 알코올 도수에 따라 ‘처음처럼’(19.5도), ‘처음처럼 프리미엄’(20도), ‘처음처럼 쿨’(16.8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처음처럼’은 그동안 소주 시장의 트렌드를 이끈 선두 주자였다. 21도가 주를 이뤘던 2006년엔 ‘20도 처음처럼’으로 부드러운 소주 시장을 출범시켰고, 2007년엔 19.5도 소주 시대를 열었다. 물론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소주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상복도 많았다.
이재혁 롯데주류 대표이사는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 그룹의 막강한 유통력과 시너지 등을 통해 매출 상승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한층 순해진 18도짜리 ‘처음처럼’이 올해 전국 소주 시장을 천하통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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