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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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 ‘런닝맨’ 소녀시대 수영이 ‘설득의 여왕’에 등극했다.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웰컴 투 오락 월드’ 특집으로 꾸며져 소녀시대(윤아, 수영,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효연) 완전체가 출연해 게임 세계를 탈출하기 위한 숨막히는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게임월드’를 탈출 할 수 있는 최종 미션은 ‘탈출 게임’으로 각 자신들을 쫓는 불사의 관문지기를 피해 탈출에 필요한 바코드 A, B, C, D를 찾아내 최종 단상에 인식시키는 단 한 팀만이 게임 세계를 탈출 할 수 있었다. 이에 각 팀의 멤버들은 관문지기를 피해 본격적으로 바코드 찾기에 나섰다. 3층의 관문지기는 마스크맨x20, 2층의 관문지기는 샤이니 민호, 1층의 관문지기는 최홍만으로 소녀시대와 런닝맨 멤버들은 이들의 스피드와 공격력에 잔뜩 긴장하며 바코드를 찾아 헤맸다.그러던 중 수영은 샤이니 민호에게 붙잡혔다. 민호에게 이름표를 떼이기 직전의 위기에 처한 수영은 설득을 시도했다. 수영은 민호에게 “민호야. 누나다. 나 런닝맨 출연 처음이다”라며 “우리 같은 최씨 잖아. 같은 연기 수업도 들었잖아”라며 학연, 혈연을 동원해 설득에 나섰다.수영의 간곡한 요청과 설득으로 인해 민호는 마음이 흔들렸고, 수영에게 “저 여기 있다는 거 말하시면 안된다”라고 말하면서 수영을 살리고 다른 멤버들의 이름표를 떼기 위해 떠났다.

이후 탈의실에 숨어있던 수영은 최홍만과 맞닥뜨리게 됐다. 최홍만은 탈의실 앞에서 “이걸 부수고 들어갈까?”라며 수영을 위협했고, 이에 수영은 또다시 최홍만에게 설득을 시도했다. 수영은 “저 ‘런닝맨’ 출연 처음인데 한 번만 살려주시면 소녀시대 전체 전화번호 드릴게요”라고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이에 최홍만은 솔깃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다시 마음을 다 잡았다.이어 수영은 “언제든지 밥도 사드리겠다”라고도 제안했다. 수영의 제안에 최홍만은 또다시 흔들렸다. 이에 수영은 “저를 잡고 소녀시대 전체 전화번호와 콘서트 티켓과 사인 CD를 포기하실래요”라며 쐐기를 박았다. 결국 최홍만은 “일단 갈게”라며 수영의 제안을 받아들이고는 자리를 떠났고, 수영은 또 한번 위기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협상의 여왕’에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이 부실한 하체로 ‘종이 인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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