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예금보험공사는 22일부터 사흘간 국제예금보험기구(IADI) 평가단이 방문해 우리나라 예금보험제도의 국제 기준 부합도를 평가한다고 22일 밝혔다.
IADI는 79개 정회원으로 구성된 예금보험기구간 국제협의체로, 예금보험공사는 창립회원이자 집행위원(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예금보험 핵심 준칙에 기반한 예금보험공사의 자체 평가 결과에 대해 IADI 내 전문 평가단이 방문 실사한 후 최종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금보험공사 측은 “국제기준 모든 부분에 최고 등급 달성을 추진해 선진화된 예금보험제도를 구축하고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예금자 보호와 금융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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