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새로운 오디션이 시작된다, 쟝 엠파이어(JEAN EMPIRE)

최근에 가요오디션 프로그램이 자주 방영되면서 일반인도 “가수가 되고 싶다”, “내가 만든 노래를 모든 사람이 들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주위에서 자주 들려오곤 한다.

음악이라는 장벽이 아직도 높게만 느껴지는 숨은 뮤지션들을 위해 쟝 엠파이어(JEAN EMPIRE)의 대 국민 오디션이 지금 막을 올렸다. 열정과 실력이 모두 준비됐으나 아직 방법을 몰라 답답해 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에게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희소식이다.

쟝 엠파이어는 소위 ‘인정받고 유명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 기획사를 벗어나 실력과 열정을 겸비했으나 여건이 마련되지 못한 모든 뮤지션을 대상으로 앨범을 제작하는 새로운 기획 프로그램으로 등장했다.

쟝 엠파이어 장장수 대표는 “나 또한 어려운 인디 시절을 지내오면서 진짜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인정받지 못하고 그저 기존의 유명한 몇몇 가수에게 종속되는 음악 시장에서 많은 좌절을 겪었다. 자신의 올곧은 음악의 길을 지지해 줄 기획사 하나만 있으면 된다. 그래서 내가 직접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뒷받침이 돼주고자 쟝 엠파이어가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이 오디션 프로젝트는 단순히 앨범을 제작하고 유통시키는데 그치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쟝 엠파이어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제작’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다.

쟝 엠파이어 관계자는 “일반 인디 가수가 음반 한 장을 내 봤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캐릭터의 스토리가 담긴 애니메이션이라면 다르다. 시련을 견뎌내며 차근차근 준비해온 쟝 엠파이어의 마케팅 분석 결과가 이를 말해준다”고 말했다.

쟝 엠파이어에는 애니메이션 작가팀이 있다. 먼저 꾸준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 가수와 작곡가 등을 발굴해내고 그들의 음악 스토리에 맞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세계 곳곳으로 홍보한다. 음악이 좋아서 캐릭터에게 호감을 갖고 캐릭터가 좋아서 음악을 듣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통상 음반 한 장을 발매 하는데 대략 2000만원~5000만원 가량의 운영비가 필요하다. 게다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제작과 적극적인 홍보까지 계산하면 상당히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

하지만 장장수 감독은 “모든 비용은 무료다. 이것은 우리의 사명이자 즐거움이다. 우리는 끝까지 버티며 아티스트를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쟝 엠파이어의 의지는 확고했다. 오디션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언제까지나 열려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을 발굴해 그들이 인정받기까지 지원하겠다는 쟝 엠파이어(JEAN EMPIRE)는 오디션의 문을 활짝 열어놓았다.

그들의 굳은 의지가 아티스트의 열정과 만나 음악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날이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문의는 쟝 엠파이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jangjangsu)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