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여파 무색할 정도…입장 전부터 대기 줄로 북적거려 - 뛰어난 서울접근성으로 부천 아닌 서울에서도 방문객 이어져 - 24일(수) 1순위 청약 시작, 오피스텔은 22~23일 이틀간 접수 받아
지난 19일(금) GS건설이 공급하는 ‘부천옥길자이’ 현장에는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메르스 걱정에도 불고 어린아이 손을 잡고 오는 젊은 부부부터 노부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방문, 입장 전부터 대기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이어졌을 정도.
특히 GS건설에서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CAREGATE, 손 소독기, 열 화상카메라, 마스크 등 총 4가지의 방역절차를 준비해 소비자들의 염려를 불식시키는 노력을 보이며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옥길지구가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하는 만큼 서울에 직장을 두고 있는 방문객이 많은 것이 눈에 띄었다.
서울에 거주중인 직장인 강모씨(46세)는 “높아만 가는 서울 집값에 수도권으로의 이사를 고려중에 있어 방문했다”며 “서울 직장과도 가깝고, 아파트가 중심블록에 위치해 편의시설이 가까운 점도 마음에 들어 이참에 청약 통장을 써볼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옥길지구는 주변으로 1호선 역곡역, 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 천왕역, 광명사거리역과 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도 자리잡고 있어 뛰어난 서울접근성을 자랑한다. 소사~원시간 본선전철 구간 중 복사역(2016년 4월 개통)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이용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
또한 자가용 이용시 서울 주요업무지역으로 꼽히는 여의도역(30~45분)과, 가산디지털단지역(15~30분)의 이동이 수월해, 서울에 직장을 가진 수요자들이 많이 몰린 것이라는 평가다.
이와 더불어 옥길지구 내 최초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인기도 상당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로 인하하면서 투자자들이 몰린 것은 물론, 주거형 아파트로 설계 돼 신혼부부 및 젊은 수요층에 높은 관심이 이어진 것.
오피스텔 유니트를 둘러보던 이모씨(33세)는 “결혼을 앞두고 집을 둘러보는 중인데, 아파트 같은 평면을 선보인 오피스텔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며 “실제로 보니 4베이 구조는 물론 방이 3개인 평면도 있어 신혼집으로도 안성 맞춤일 것 같아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옥길자이는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을 합쳐 총 710세대 규모의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5개 동 566세대며 오피스텔은 1개 동 144세대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84~122㎡, 오피스텔 78·79㎡다. 옥길지구 내 최초로 선보이는 1군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구 내 중심블록에 위치해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가 5분거리에 위치했으며, 이마트가 입점을 확정지어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의 접근이 뛰어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5만2000㎡ 규모의 공원도 조성된다.
내부 설계로는 4Bay 위주 설계에 남향 위주 배치를 선보인다. 여기에 알파룸,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자이의 인기 평면을 대거 적용할 전망. 오피스텔은 79㎡B타입 4베이 구조를 비롯해 전체를 주거 기능을 강화한 주거용으로 공급한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인근(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28-1)에 위치했으며, 오는 24일(수) 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오피스텔은 22일(월)~23일(화) 이틀간 접수를 받는다.
문의번호: 1644-5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