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천희가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1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이천희는 드라마 종방연 이후 전혜진이 처음 여자로 보였다면서 이후 결혼하기까지의 일화를 전했다.‘너를 기억해’ 특집에 초특급 케미 군단 5인방 장나라, 서인국, 이천희, 최원영, 김재영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천희는 아내 전혜진을 드라마 종방연에서 보고 반했다면서 더 이상 ‘지수’라는 호칭이 나오지 않았었다 고백했다. 그전에는 그저 상대역일 뿐이었는데 여자로 보인 상황에 같이 한 잔 더 하자며 처음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했다.한편 최원영은 아내 심이영과 대본 리딩 현장에서 첫 만남 이후 ‘내 이상형이야’ 라는 말을 했었다면서 드라마 세트장에서 밀회를 즐겼다는 말에 촬영할 때는 프로답게 했지만 집에 갈 때는 감정이 생기더라 말했다.최원영은 먼저 대시를 했다면서 가까운 곳에 거주했었다 말했고, 그렇게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사랑이 커졌다 밝혔다. 한편 속도위반을 했다는 말에 박명수가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최원영은 아버지가 빨리 결혼하길 소원했었다면서 그 이야기를 잘 귀담아 들은 거라며 폭소케 했고, 이천희 역시 아버지가 기뻐하시기는 했다면서도 반면 전혜진이 처음 임신 소식을 밝혔을 때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겠다며 결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했다.그 이후 전혜진이 부모님에게 임신 사실을 밝혔는데 이천희더러 집으로 오라는 연락이 왔고 이천희는 과일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 거의 무릎을 꿇고 입장했다 말했다. 그러나 전혜진 집에서는 난리가 난 상태였고 7살 어린 전혜진의 오빠가 눈을 빛내며 노려보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리고 장인이 두 사람의 결혼을 바로 허락한 후 전혜진의 오빠와 대작했는데 너무 떨리더라며 이대로 끝인 줄 알았는데 장인의 허리디스크에 장모님은 앓아 누우셨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이 덕분에 행복을 누리고 산다 말했고, 싱글인 장나라는 결혼을 하고 싶다가도 싫다며 부러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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