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이준혁이 천호진의 악행을 알았다.6월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김지완(이준혁)이 장태수(천호진)에게 덫을 놓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지완(이준혁)은 신영환(남경읍)으로부터 장부 얘기를 듣고 곧장 장태수(천호진)을 찾아갔다.김지완(이준혁)은 장태수(천호진)에게 "왜 저한테 이런 기회를 주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신 대표님(남경읍) 회장님을 만났다고 말했다.이에 놀란 장태수(천호진)는 “신대표랑 상준이랑 친분관계가 있으니 네가 궁금한 건 당연하다”라며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이런 장태수(천호진)의 모습에 김지완(이준혁)은 “신 대표님께서 저를 미국으로 보내시려는 게 다른 의도가 있으실 거라고. 그래서 이번에 신제품 설계서 그게 유출된 게 잘 해결된 것도 다른 내막이 있을 거라고 했다"며 신영환(남경읍)과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전했다.이에 장태수(천호진)는 "사람을 대하는 것도 그 친구 경영 스타일하고 다르지 않구만.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너도 날 의심하냐"라며 발뺌했고, 김지완(이준혁)은 회장님을 믿는다라며 대답했다.하지만 김지완(이준혁)은 장현도(이상엽)에게 "회장님께서 날 왜 미국 지사로 보내시려는 걸까"라며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결국 김지완(이준혁)은 고민 끝에 장태수(천호진)에게 전화를 걸어 "신 회장(남경읍)에게 누군가 장부를 조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신 회장이 장부를 전문가에게 맡겨 검토하면 장부를 복원할 수 있다고 한다. 월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회사를 장부에 두고 왔다."며 미끼를 던졌다.또한 신영환(남경읍)을 회사로 불러 이 사실을 전하며 “장태수 회장님이 장부를 조작하셨다면 회사로 올 거다. 하지만 나타나지 않았다.”라며 장태수(천호진)를 끝까지 믿었다. 하지만 그 순간 사무실로 장태수(천호진)가 들어와 장부를 찾았고, 이 모습을 본 김지완(이준혁)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김지완(이준혁)은 장태수(천호진)에게 다가가 왜 이곳에 있는거냐며 물었고, 장태수(천호진)은 천연덕스럽게 휴일 날 회사 자주 나온다며 둘러댔다.이에 김지완(이준혁)은 “여기 오시면 안 되잖습니까.”라며 장태수(천호진)가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신영환(남경읍)은 "심증은 있으니 이제부터 물증을 찾으면 된다. 당신에 대한 증거를 모으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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