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신종백)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약750명은 메르스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을 위해 전북 순창군, 경기 평택시, 경남 밀양시의 농산물(블루베리)을 약 2000만원 이상 규모로 6월19일부터 6월25일에 걸쳐 구입 할 예정이다. 지역별 구입 금액은 ▷순창군 913만원 ▷평택시 874만2000원 ▷밀양시 285만원이다.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농가 생산물 판매실적 저조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농산물 구매촉진을 위해 6월 18일 부터 새마을금고복지회 쇼핑몰(www.mgeshop.co.kr) 을 통해 평택시, 순창군, 보성군, 밀양시의 인터넷 직거래장터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메르스 피해자를 위해 금리 평균 2% 인하된 긴급 금융지원 상품도 출시, 22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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