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면역력을 높여 피곤함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숨쉴 틈 없이 업무를 봐야 하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본인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채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업무 이외에도 업무의 연장선이라 하는 회식도 잦은 편이고 이처럼 새벽 늦게까지 회식을 한 후 그 다음날도 아침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회식이라고 하면 직장인들의 한숨이 절로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피곤함을 달래주기 위해서 직장인들이 병원을 많이 찾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곤함을 해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다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지거나 다른 질환들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질환을 치료하러 병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병원을 찾고 있다.

피곤함에 찌든 직장인, 삼삼오오 모여 병원을 찾고 있어

휴식을 취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는 말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직장인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서울 강남, 여의도 일대의 병원에서는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무리를 이룬 채, 점심시간이나 업무시간에 시간을 내어 영양수액 등 간단한 영양주사를 맞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로, 직장인들은 피곤해도 직장 내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공간이 마땅치 않고, 또 점심시간에 밥을 먹지도 않고 고단함을 풀려고 엎드려서 자는 것도 직장동료나 상사의 눈치를 봐야 한다. 때문에 오히려 피곤함이 쌓이곤 한다.

30분에서 1시간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어 인기가 높아

여의도 수액요법 닥터킴이비인후과 김용오 대표원장은 “최근 저희 병원을 내원하는 직장인들이 문의하는 것은 비타민 주사나 포도당 주사, 마늘주사 등의 수액요법에 대한 것입니다. 점심시간이나 틈나는 시간에 맞을 수 있는 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전날 회식을 했거나 몇 일간 계속 되는 야근으로 인해서 체력이 많이 떨어진 직장인들이 점심식사까지 반납한 채 병원을 찾고 있다”고 수액을 맞는 직장인들에 대해 설명했다.

비타민주사와 포도당주사요법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수액요법 중 하나로 피곤함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실제로, 병원을 내원하여 편안한 상태로 주사를 맞으면 피곤함이 싹 가신다는 직장인들이 상당하다.

또한, 마늘주사는 피곤함 개선은 물론 감기증상 등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근육 관절, 신경통에도 효능이 있어 잘못된 자세로 업무를 봐서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피로회복이나 숙취해소를 위해서 영양주사를 맞았다면 최근에는 이와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 등 건강관리의 한 방법으로도 대두되고 있는 추세이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며 업무를 보고 있는 직장인, 이제 일의 성취만을 위해서 살 것이 아니라 틈틈이 시간을 내어 본인의 건강관리 및 스트레스, 만성피로를 해소해줄 수 있는 수액요법 즉, 영양주사, 마늘주사, 비타민주사, 포도당주사를 통해서 건강관리에도 힘쓰기를 바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