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6대 복면가왕에 등극하며, 3대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4인의 준결승과 6대 복면가왕을 뽑는 결승전이 펼쳐쳤다.

이날 6대 복면가왕 결정전에 나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바비킴의 ‘사랑, 그놈’ 무대를 꾸며 판정단들의 극찬을 받았다.

판정단 투표결과 ‘클레오파트라’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를 88-11로 누르며 역대 최다 득표로 복면가왕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어머니의 정체는 에이핑크의 정은지로 밝혀졌다.

한편, 3연승에 성공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가수 김연우로 추측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연우가 과거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영상이 결정적 증거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김연우는 과거 방송에서 “팬들이 원하면 무엇이든 한다. 가볼까요 뮤지컬”이라고 말하며 ‘오페라의 유령’ 가면을 꺼내 환호를 받은 바 있다. 지난달 1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질풍노도 유니콘’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열창했다.

네티즌들은 무대 중 손 동작과 음색 등의 이유로 가수 김연우를 클레오파트라의 유력 후보로 손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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