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형철이 과거 미국인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밝혔다.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형철은 과거 미국인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들과 스킨십 하는 모습이 싫었다고 하자 MC들은 인사를 하지 말라는 얘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에 진짜 보석 정보석과 노총각들 심현섭, 이형철, 장원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장원영은 데이트하기 전날 미리 장소에 가 앉아보고 메뉴도 본다 말했고, MC들은 장원영에게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고 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장원영이 지고지순하다면서 인삼을 주고 퇴짜 맞은 일화를 전했다.장원영은 인삼을 준 다음 날 점심때쯤 여자에게 연락을 했는데 여자가 시간이 안 된다고 하더라 말했고, 김구라는 인삼을 왜 먼저 준 거냐며 안타까워했다. 장원영은 이후 버려진 느낌이 들어 비까지 내리는데 스스로가 너무 바보 같았었다 말했다.그때까지만 해도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시점이었는데 안 됐다며 안타까워했고 김구라는 인삼이 두 사람의 관계를 망쳐버린 거라며 만약 장원영의 직업이 심마니면 괜찮았을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 날 이후 장원영은 눈치를 채고 더 이상 연락을 안 했다 말하면서 인삼 가격이 얼마냐 묻는 김구라에게 어떻게 대답을 하냐며 당황스러워했다. 한편 심현섭은 1년 8개월째 트렁크에 비싼 명품 백을 갖고 다닌다 말했고 집에 형수님이 두 분이라 ‘도련님 이거 뭐에요~’ 라고 물으면 어떡하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이형철은 미국 여자친구와 키스하는데 20분이나 걸렸었다면서 문화적인 차이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형철은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들과 스킨십하며 인사하는 게 싫었다 밝혔고, 이에 심현섭은 샌프란시스코 여자들의 특징이 있다며 개인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그러나 심현섭의 무리수에 MC들이 안타까워했고 심현섭은 김구라가 물어보는데 뭔가 급하게 해야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형철은 결혼하면 아내와 꼭 스킨스쿠버를 같이 하고 싶다면서 눈 앞에 펼쳐진 장관 속에서 반지를 끼워 주고 싶다 말했고, 김구라는 해녀님과 결혼을 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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