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상류사회’가 방송 4회 만에 8%를 넘어서며 자체최고기록을 세웠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상류사회’는 8.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은 9.9%였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와정’이 전국 11.0%, 수도권 12.5%를 기록했고, KBS2 ‘후아유-학교2015’가 ‘상류사회’와 동일한 수치(전국 8.2%)를 기록했다.
막판 뒷심으로 2위 자리를 지켜왔던 ‘후아유-학교2015’가 퇴장한 안방에서 ‘상류사회’의 상승세는 눈에 띄는 부분이다. 지난 8일 7.3%로 안방을 찾은 이후 2회분에서 도리어 7%로 하락했으나, 15일 방송된 3회분에선 7.7%를 기록한 데 이어 4회분에서 또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같은 분위기라면 나름의 시청층을 확보했던 경쟁작 하나를 떠나보낸 ‘상류사회’의 반전도 기대해볼만한 상황이다.
‘후아유-학교2015’의 후속으로는 장나라 서인국의 ‘너를 기억해’가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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