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펫=최은원 기자]KBS2 금토극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성균관 꽃유생으로 분한 여진구가 앙증맞은 강아지 풍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최근 현장에서 여진구는 설현이나 길은혜가 아닌 강아지 풍이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회 방송에서 여진구는 설현을 보기 위해 유모 이일화(양평댁 역)와 같이 고기를 사러 갔다. 하지만 생고기가 비위에 맞지 않은 여진구는 이일화 몰래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풍이에게 고기를 양보해 흔적을 없애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여진구와 풍이의 케미는 드라마 비하인드 컷에서도 드러나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드라마에서 여진구는 나이불문 '오빠' 호칭을 유발하며 넘치는 성숙미를 보여줬지만 사진 속에선 해맑은 표정으로 소년의 순수함으로 훈훈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높은 신분제도의 벽에도 불구하고 재민(여진구 분)과 마리(설현 분)가 서로를 떠올리며 애정을 키워나가는 모습들로 안방극장에 흥미를 더한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19일 밤 10시35분에 7회가 방송된다.(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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