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중 유일…감사장 받아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CCTV(폐쇄회로TV)통합안전센터는 서울지방경찰청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주관한 서울시 10개 CCTV관제센터 범죄 검거 모의 훈련 (F.T.X.)에서 최고 득점으로 우수 관제센터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종로 CCTV통합안전센터는 이번 훈련에서 ▷사건 발생 현장 주변 CCTV위치 30초 내 파악 ▷즉각적 용의자 포착 ▷경찰, 방범, 주정차 요원 간 협업체계 및 투망감시(CCTV 위치 지도) 우수 ▷용의자 이동경로에 따른 순찰사 실시간 위치 전파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이달 중 이번 범죄검거 모의훈련을 실시한 서울시 10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훈련 당일 종로경찰서 상주경찰이 표창을 받게 되며, 종로 CCTV통합안전센터는 감사장을 받게 된다.
종로구는 종로 CCTV통합안전센터의 범죄검거 및 상황전파 능력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서울시 24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종로 CCTV통합안전센터 견학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