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MMORPG '헨치'가 오픈 일주일 간 누적회원이 10만 명에 달하는 등 순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임 개발사인 오로라게임즈 측은 이와 관련해 '헨치'를 가장 많이 즐기는 시간대는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활발하게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게임이용자로는 남성게이머와 여성게이머의 비율이 70대 30으로 여성게이머들의 비율이 다른 RPG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끈다. 연령대를 보면, 25세 전 후가 가장 많이 플레이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30대와 10대가 거의 같은 비율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일일 평균 PC방 플레이 시간이 3,000시간 가량으로, 일주일 동안 20,000시간 넘게 헨치를 PC방에서 플레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PC방 프리미엄서비스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타 온라인게임과 비교할만한 높은 수치다. 한편, 10년간의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믹스마스터의 후속작인 '헨치'는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면으로 다양한 몬스터를 길들여 동료로 삼고, 함께 미지로의 여행을 떠나는 육성 MMORPG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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