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더러버’ 이재준이 타쿠야에 진심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엠넷 목요드라마 ‘더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 10회에서는 준재(이재준 분)가 타쿠야(타쿠야 분)의 계속되는 질문에 자신도 모르게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준재는 TV 속 커플을 흉내내며 자신과 왜 함께 사는지 물어오는 타쿠야의 질문에 “예뻐서”라며 진심을 내뱉고는 표정이 굳어지기 시작했다.

아무렇지 않은 표정의 타쿠야의 눈치를 보던 준재는 슬며시 화장실로 자리를 피한 뒤 절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밀린 방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작 된 준재와 타쿠야 두 사람의 동거가 시간이 지날수록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시키고 있다.

한편 ‘더러버’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네 커플의 리얼 동거스토리를 다뤘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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