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에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뜨고 있다. 최근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활기를 띠는 가장 큰 이유는 정부의 지역 규제 완화로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부터 조합원 거주 조건이 시·도 광역생활권으로 확대되면서 조합원 모집이 한결 수월해진데다 분양가 상한제 사실상 폐지로 입지가 좋은 곳은 선을 보이자 마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경쟁이 치열하다.

이런 가운데 용인 역북지역 주택조합(가칭)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하면서 인근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현재 높은 모집률을 기록하며 사전청약 접수가 진행 중이다.

특히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토지매입 완료 후 조합원 모집을 하기 때문에 안전성에 브랜드 가치를 더해서 조기마감이 유력하다. 사업지 주변에는 역북지구(3779가구)ㆍ역삼지구(5292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서희건설이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233번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28층, 21개 동 규모로 공급하는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오는 2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59, 74, 76, 84㎡형 등 총1800여 세대로 구성된 중소형 위주의 대단지다. 시공은 지역 주택조합 시공의 명문인 서희건설이 맡았고, 조합분담금 관리 업계1위인 아시아 신탁이 자금을 관리한다.

명지대역과 김량장역 등 경전철과 분당선 환승이 가능하고 영동고속도로 용인IC를 통해 동서간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 동용인 JCT 인접개통, 제2외곽순환도로 삼가IC 인접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비하게 된다.

인근에 석성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주변에 큰 건물이 없어 확 트인 조망권을 갖춘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가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고 명지대를 비롯한 초중고교가 인근에 있어 교육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대부분의 평형이 4Bay와이드 설계를 적용해 평면 활용을 극대화했으며 가변형 벽체 및 다양한 옵션 제공으로 채광, 통풍, 일조량 등을 고려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설계가 특징이다.

조합원 가입 자격은 주택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일한 시·군지역(서울, 경기, 인천) 내 거주한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면 가능하다. 거주요건을 충족할 경우 무주택자 혹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가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3.3㎡ 당 공급가가 590만원부터로 주변 일반 아파트 분양가에 비해 30%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저렴한 공급가에다 개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조합원 모집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566-3144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