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수경이 없는 형편에도 유학을 가겠다고 나섰다.6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회에서는 주식 때문에 돈을 모두 날려 먹은 경숙(김혜리 분)과 사정도 모르고 유학을 가겠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현주(심이영 분)은 추경숙에게 가방을 사준 뒤 “어머니 저는 어머니하고 잘 지내고 싶어요. 물질로 못한 만큼 마음으로 더요”라며 애교를 떨었다.현주는 없는 형편에 사백만 원이 넘는 가방을 추경숙에게 사주고 자신은 그 빚을 막기 위해 도시락을 싸 가지고 출근했다.
이러한 가운데 철 없는 시누이 김수경은 추경숙에게 유학을 보내달라고 했다. 그러나 경숙은 돈이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김수경은 “아버지가 남긴 돈 있잖아”라고 했고 추경숙은 “병원비 하느라 다 썼다”라고 말했다. 그럼에고 김수경은 친구들에게 전화해 뉴욕으로 갈지 파리로 갈지 정하지 않았다며 벌써부터 입방정을 떨었다.사실 경숙은 그 돈을 주식에 맡겼었다. 경숙은 누군가와 통화를 하다가 주식이 하락했다는 이야기를 건네 듣곤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할마버지 양회장(권성덕 분)이 시키는 대로 빚을 받으러 다니는 박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봉주의 성화에 결국 채무자는 돈을 빨리 갚아주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다. 돈을 받으려고 쇼하는 박봉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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