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준하와 박명수가 버럭했다.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와 박명수가 김태호 피디를 만나자마자 멱살을 잡으며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힘들었던 극한 알바를 끝내고 방콕에서 다시 상봉한 여섯 멤버들의 ‘진짜’ 포상 휴가가 시작됐다.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떨리는 마음으로 멤버들을 마중나온 김태호 피디는 박명수와 정준하를 발견했다. 박명수는 정준하게에 무언의 사인을 보냈고, 정준하는 헛웃음을 지으면서 피디의 멱살을 잡아 폭소케 했다.박명수는 방송만 아니었으면 심한 욕이 나왔을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김태호 피디는 마사지가 준비 되어 있다며 그들을 회유했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의 자태로 마사지를 받으러 출발했다.한편 정형돈과 하하가 공항에 내리자마자 김태호 피디를 발견하고 “이게 뭐하는거야!”라며 멱살을 잡았고, 정형돈은 하하에게 아직 뛸 힘이 있다며 마사지를 받으러 향했다. 먼저 도착한 박명수 정준하는 태국의 정취가 물씬 나는 마사지샵으로 들어갔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정준하를 먼저 맞이한 사람은 총천연색 비주얼의 여성이었고, 이내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노래가 나오자 정준하의 뺨을 흠씬 두들기기 시작했다. 그 마사지 방법은 바로 따귀 마사지였는데 정준하는 저절로 인상이 써지면서 힘겨워했다.정준하는 때리면서 얼굴을 작게 만든다는 말에 때려서 더 붓는다며 시무룩해했고, 한 번에 양쪽을 다 맞으면 너무 아파 한쪽만 마사지 했다는 말에 황당해했다. 이내 곧 정준하는 1층에서 기다리고 있던 박명수를 골려줄 생각으로 시원한 척 연기했다.긴가민가한 박명수가 올라왔고 마사지사를 보더니 키메라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정준하에게 정말 시원하냐 물었고, 의아했지만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노래가 흘러나오자 바로 가동되는 따귀마사지에 성질을 부렸다.박명수는 한쪽만 때리자 너무 아픈 듯 참지 못 했고, 도대체 왜 때리는 거냐며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마사지사에게 직접 앉아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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