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현대차가 중간배당 결정에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오전 9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1.10%떨어진13만4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2일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관련 일정 및 배당금액 등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의될 예정이다.

그러나 지난달 글로벌 자동차 판매가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업황 불황이 지속되면서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김형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 판매 부진으로 산업 투자 매력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현대차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타깃 PER은 7.0배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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