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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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근이 인성을 떠올렸다.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정근이 인성을 떠올리며 미소 지어 러브라인이 시작될 것인지 기대케 만들었다.정근(강경준)은 동료에게 전화 걸어 옷을 갈아입는데 인성(이수경)의 반응이 웃기더라며 혼자만의 상상에 빠졌고, 마침 인성을 생각하던 중에 커피를 한잔 나눠 마시려고 했지만 인성이 다른 남자와 웃으며 회의실로 가는 모습을 발견하곤 영 신경이 쓰이는 듯 했다.정근은 인성의 뒤를 쫓아 몰래 그 모습을 보고 있었고, 평소와는 달리 활짝 웃는 모습이 황당한 듯 했다. 정근은 깜빡 잠이 들었다가 밤늦은 시각이 되자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인성마저 퇴근한 뒤여서 의아한 듯 했다.애자(김혜옥)는 인성에게 정근이 남자답게 잘 생겼더라 말했고, 인성은 전혀 아니라면서 지난 번에 한 대 때려줬다며 하마터면 정근의 벗은 몸을 보는 환시에 시달린다는 말이 튀어나올 뻔해 기겁했다.애자는 인성에게 아빠 정기(길용우)에게 전화를 걸어보라 시켰고, 인성과 희성은 아빠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거냐며 궁금해했다. 애자는 은숙(박해미)이 준 단추 달린 옷을 돌려 달란다면서 말년(전원주)이 그 옷을 입고 갔다며 갑갑해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정근은 자려고 누워도 도저히 잠이 오질 않았고, 밤늦게 자기만 내버려두고 퇴근한 인성이 미운 듯 했다. 정근은 스스로 왜 인성을 신경 쓰는 건지 황당해했고, 이내 정당한 분노를 표출하는 거라며 정당화했다.그래도 도저히 안 되겠던지 정근은 복싱을 하며 정신을 차리려 했고, 중간 중간 생각나는 인성 때문에 당황스러워했다. 한편 애자는 방송을 위해 홈쇼핑 스튜디오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었고, 정기에게 전화 걸어 빨리 연락 달라는 문자를 보내는 중이었다. 그때 마침 은숙에게서 전화가 걸려와 애자는 옷을 가지고 있다 거짓말하며 난감해했다.정기는 꺼져있던 휴대폰을 살리자 애자에게서 통화와 문자가 가득인 것을 발견했고, 이번 기회에 애자의 속을 태워보려 마음먹은 듯 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정근과 인성 사이에 묘한 기류가 포착되며 두 사람의 관계 진전을 기대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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