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썰전’ 이철희가 분노했다. 11일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 출연한 이철희 소장은 “이러고도 정부고 대통령이고 청와대냐”며 분노했다. 이날 이철희 소장은 메르스를 언급하며 “20일에 확진 환자가 나왔는데 26일 국무회의에서 첫 보고를 했다. 이게 정부냐. 이것이 보고 채널이냐”며 “이날 대통령은 메르스에 대해 한 마디 언급도 안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철희 소장은 “월 1일 메르스 환자를 15명이라고 했다. 그날 새벽 6시 40분에 보건복지부가 18명이라고 발표했다. 일국의 대통령이 국민한테 틀린 숫자를 이야기 하고 있다.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이것이 정부냐”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는 “20일 확진부터 6월 5일까지 얼마나 걸렸나. 이러고도 정부고 대통령이고 창와대냐”며 늦장대응을 비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철희 분노”, “이철희 분노 대박”, “이철희 분노, 맞는 말이다”, “이철희 분노, 당연한 소리”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는 박원순 시장의 브리핑을 비판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