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재현이 조혜정의 결혼을 반대했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조혜정이 일찍 결혼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늦게 가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시도 때도 없이 눕는 아빠 조재현의 모습에 조혜정은 자기가 힘들게 하나 미안했다면서 특별히 아빠의 소원을 들어주려고 한다 말했다. 조재현이 조혜정을 데려간 곳은 단골 포장마차였다.조재현은 앉자마자 싱글 벙글이었고 안주를 연달아 시켰다. 조혜정은 해산물이 맛있는 듯 흥얼거렸고 신선한 해산물에는 소주가 한 잔 빠질 수 없었다. 조혜정은 소주병 치기를 하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이경규는 팔꿈치로 해야 한다며 폭소케 했다.이어 털게가 등장했고 두 부녀는 맛있게 먹으면서 이야기가 무르익어갔다. 조재현은 이경규는 짠한 게 있다면서 무뚝뚝한 경상도 아버지로 보이지만 표현하지 못하는 깊은 마음이 느껴진다 전했다.작년에 상상하지 못했던 건강의 위기를 겪고 아버지와의 영원한 이별을 맞으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을 거라며 그 마음이 느껴지는 듯 했지만 설명을 기가 막히게 한다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재현은 이어서 강석우가 딸과 친근하고 사랑이 넘치는 모습에 어쩜 그럴 수 있냐며 궁금해했었는데 노력을 했었다면서 성장기에는 가정교육을 엄격한 편이었다 말했고, 조민기는 네 아버지 중 가장 차원이 높다면서 영상 모니터를 하면 지루한데 조민기는 항상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전했다.조재현은 아빠와 딸의 궁합이 잘 맞는 부녀가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까지는 딱히 없다면서 자신들이 1위를 달리고 있다 말했고, 이경규는 조재현이 설교 1위는 될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현은 무슨 말을 하던 결론은 자기자랑이었고, 조혜정은 다른 아빠들을 그렇게 잘 보면서 ‘자기 자신을 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정이 조금씩 이야기를 시작하자 조재현은 이를 쑤시면서 조혜정을 황당하게 만들었고, 조재현은 딸 조혜정이 38살 정도가 돼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 말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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