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지언 기자]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각기 다른 된장찌개가 화제다. 백종원의 된장찌개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앞서 그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도 된장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던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7일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만든 멸치육수가 많이 남아 된장찌개 끓여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유진이 직접 된장찌개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5초 분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재료부터 순서까지 상세하게 담겨 있다.소유진은 된장찌개에 대해 “뚝배기에 잘 다듬은 멸치 넣고 무를 잘라 넣은 뒤 멸치 육수를 부어줍니다.(없으면 쌀뜨물 좋아요. 국간장으로 간하세요) 된장 한 큰술 넣고 무가 익을 때까지(20분 정도) 푹 끓여준 뒤 다진마늘 한 큰술, 애호박, 양파, 청양고추, 적당히 썰어 넣고 또 끓이면 두부 넣고 또 끓이면 달래~ 넣자마자 불 끄시면 되어요”라고 설명했다.한편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tvN ‘집밥 백선생’에서 된장찌개 비법을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날 백종원이 공개한 만능 된장베이스는 쌀뜨물에 두껍게 썬 무와 된장을 넣어 오래 끓인 후 간 마늘 한 숟가락을 넣으면 된다. 여기에 구운 삽겹살을 추가하라는 팁을 일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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