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김수현이 어릴 적 이미 공효진을 만난 사실에 기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12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연출 표민수 서수민) 9회회에서는 백승찬(김수현 분)이 탁예진(공효진 분) 짐을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승찬은 탁예진 방을 정리하다 탁예진 어릴 적 사진이 담긴 앨범을 보게 됐다. 앨범에는 탁예진과 라준모(차태현 분)가 함께 있는 사진이 가득하자 그는 표정이 굳어지는 모습이 보이며 불편한 심정을 내비췄다.

백승찬은 "선배와 내가 언제 처음 만났는지 아세요?"라고 물으며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 속에는 라준모와 탁예진이 있었다. 그 뒤에 동네 꼬마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꼬마가 백승찬이었다.

백승찬은 오다가다 만날 수도 있었겠다는 탁예진 말에 "인연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 사진 주세요"라며 사진을 받아갔다.

‘프로듀사’김수현 어릴 적 이미 공효진 만난 사실 사진 속 꼬마 백승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듀사’김수현, 이미 어릴 적 공효진 만났네 사진 속 꼬마 백승찬" "‘프로듀사’김수현, 인연이네" "이미 그 사진속에 인연이란 이런거군" "‘프로듀사’김수현, 볼수록 흥미진진" 등의 의견을 나누고 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