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맨도롱 또똣' 방송 캡처
사진: '맨도롱 또똣'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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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도롱 또똣'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맨도롱 또똣' 김희정이 이성재를 찾아갔다.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10화 '난 니가 날 계속 좋아 해줬으면 좋겠어'가 방송됐다.해실(김희정)은 흑진주 목걸이를 목에 걸고 리조트로 향했다. 정근(이성재)은 흑진주 목걸이를 걸고 오는건 마음을 받아준다는 의미라고 여겼다. 그 시각, 그는 회의를 하면서 다리를 덜덜 떨고 있었다. 직원에게 안내를 받고 방 안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수영장 앞에 앉아 물끄러미 물을 바라보다가 그 물을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그때 인기척 소리가 들렸고, 차희라(옥지영)가 들어왔다.희라는 오빠가 많이 바쁜가보다고 옆에 있는 여자에게 말을 했다. 소리가 들리자 해실은 일어나 그녀들을 보고 있었다. 희라는 당연한듯이 "청소하세요?"라며 해실에게 말을 걸었다. 해실은 "저는..."이라고 말하며 두 손을 곱게 모으고 소개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희라는 손님이 왔으니 2층 청소를 먼저 해달라고 말했다. 변명 할 시간조차 없이, 해실은 청소 아주머니가 되어 있었다. 희라는 옆에 있던 여자와 이야기를 이어갔고, 해실은 그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듣게 됐다.희라는 오빠를 소개해주려고 했는데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사실 오빠에게 요즘 만나는 여자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맞선녀가 될 뻔 했던 그 여자는 어떤 여자에게 자기가 밀린거냐며 웃고 있었다. 또 얼마나 대단한 여자인지 기대하고 있었다.해실은 너무나 민망해 어서 자리를 뜨려고 나왔다. 그러자 희라는 "아주머니, 어디 가요? 2층 올라가서 청소하시라니까요"라며 그녀에게 쏘아댔다. 해실은 자기는 여기를 청소하러 온 사람이 아니라고 그녀에게 쏘아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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