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군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피고용인을 보유한 직장으로 나타났다.

마켓워치는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피고용인을 320만명 보유한 미군이 세계에서 가장 큰 직장이라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피고용인수 230만명으로 그 뒤를 이어 1,2위 모두 군대가 차지했다.

월마트가 210만명으로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올랐고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가 190만명을 기록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국민건강보험(NHS)의 피고용인수가 170만명, 중국 국영 석유천연가스공사(CNPC)가 160만명, 중국 국가전망공사가 150만명으로 그 다음을 기록했다.

8위와 9위는 인도의 일터들이 이름을 올렸다. 인도 철도청(IR)이 140만명으로 8위, 인도 군대가 130만명으로 9위를 차지했다.

폭스콘이 120만명의 직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10위권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