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아동수 100명 이하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 소규모 어린이 집단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ㆍ영양관리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올해 강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를 방문해 시설별 맞춤형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조리실 위생ㆍ안전관리, 적정 배식량 교육, 영양교육 등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지원관리에 앞서 지난 10일부터 3월 말까지 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