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는 ‘자연채’ 상표를 사용할 수 있는 업체 19곳을 선정, 업체 대표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공동 브랜드 자연채 사용승인서 교부식’을 지난 3일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자연채’는 ‘자연 그대로의’라는 의미로 청정지역 광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생산품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광주시 공동브랜드이다
농업전문가 및 농민단체대표 11인으로 구성된 자연채 상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연채’ 상표 사용 심의회를 개최, 신규 3개 업체와 기간연장 16개 업체에 상표 사용권 부여를 결정했다.
신규인증 3개사는 △(주)드림엘(김치류) △도척농업협동조합(친환경 쌀) △균원농장(표고버섯)이며, 기간연장 16개사는 △청아랑영농조합(느타리버섯) △도척버섯작목반(느타리․표고버섯) △광주지구 축산업협동조합(한우) △다한 영농조합(계란) △대농바이오 영농조합(새싹채소) △선농산(느타리버섯) △정지2리 채소작목반(토마토) △사관작목반(토마토외 10종) △삼성유기농 영농조합(미나리 외 13종) △초월버섯작목반(느타리버섯) △물푸레(콩나물) △도수채소작목반(토마토) △초월친환경작목반(상추외 45종) △(주)청보(상추외 36종) △농업회사법인지마크연합사업단(토마토외 7종) △농업회사법인콩마을(콩나물, 숙주나물)이다.
조억동 시장은 “자연채 상표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우리 광주시 브랜드가 전국 최고의 친환경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생산기술연구와 엄격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