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사흘만에 반등하며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96포인트(0.39%)오른 2071.12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타결 기대감에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7억원, 16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50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2억원)와 비차익거래(-502억원)가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NAVER(-2.16%)와 SK하이닉스(-1.61%), 현대모비스(-0.24%), POSCO(-0.21%)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4.16%)와 현대차(1.85%) 등이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 의복(3.88%)과 전기. 전자(2.63%), 비금속광물(1.41%)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업(-2.12%)과 통신업(-1.86%), 서비스업(-1.16%)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7.32포인트(1.05%) 오른 704.29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억원, 6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고 개인은 58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기타제조(2.68%)와 종이, 목재(2.16%), 화학(1.85%)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셀트리온(2.30%)과 파라다이스(1.43%), CJ E&M(1.21%), 다음카카오(1.07%) 등이 상승하고 잇다. 반면 CJ오쇼핑(-1.66%)은 하락하고 있고 서울반도체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