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와 정창욱 셰프의 요리 대결이 화제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션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한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정창욱과 최현석은 ‘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요리’라는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앞선 두 번의 대결에서 각각 1승씩을 거뒀던 터.이에 두 사람의 세 번째 대결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졌고, 더욱이 정창욱 셰프는 선배인 최현석 셰프에게 ‘이길 경우 야자타임 10초만 달라’고 요구해 흥미를 배가시켰다.최현석 셰프는 리코타 치즈를 속에 넣은 닭가슴살에 샤프란 소스를 곁들인 ‘혜품닭’을 선보였고, 정창욱 셰프는 바삭한 누룽지 위에 매콤한 치킨 커리를 올린 ‘커룽지’를 선보였다. 두 요리 모두를 시식한 션은 담백한 맛이 돋보인 ‘혜품닭’과 강렬한 매운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 ‘커룽지’ 사이에서 갈등했고, 결국 아내 정혜영이 좋아하는 맛이라며 정창욱의 ‘커룽지’를 선택했다.
이에 ‘야자타임’ 기회를 얻은 정창욱 셰프는 최현석 셰프에게 “너만 다른 요리 한 게 아니라, 나도 다른 요리하잖아. 이기던지!”라고 큰 소리쳤고, 주어진 시간이 끝난 후에는 무릎을 꿇으며 사과해 폭소를 자아냈다.‘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최현석 요리 대결을 본 시청자들은 “정창욱 최현석, 둘 다 정말 대단하다”, “정창욱 최현석, 어떻게 저런 요리를 15분 만에 만들지?”, “정창욱 최현석, 내 냉장고도 좀 부탁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승리로 정창욱 셰프는 11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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