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국민안전처<사진>는 충남 천안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연말까지 ‘재난관리책임자과정’을 4회 운영한다.
2일 안전처에 따르면 이틀 일정으로 짜인 ‘재난관리책임자과정’ 1∼4기에는 지방자치단체 재난안전부서 국장급 간부 총 120명이 참여한다. 1기는 1일 시작됐으며, 2기는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3기와 4기는 각각 오는 11월과 12월에 펼쳐진다.
이번 교육에서 안전처는 출범 이후 재난안전관리 개편 사항과 주요 정책 변화를 지자체에 설명하고, 일선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청취할 계획이다.
안전처 관계자는 “중앙ㆍ지방 사이 재난 대응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자치단체의 재난 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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