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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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영희와 용택이 화장품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11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영희(송하윤)와 용택(김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용택은 진주화장품 시절 화장품 개발팀을 맡았던 강 부장을 영입하기 위해 애썼다. 그러자 덕희는 강부장이 용택에게 가는 걸 무조건 막아야 한다며 엄청난 액수의 돈과 가짜 화장품 개발 기안으로 강 부장을 잡으려 했다.이로써 용택과 영희의 사업은 난항을 겪는 듯했는데 뜻밖의 도움이 있었다. 바로 인호(이해우)였다. 인호는 강부장을 만나 “강부장님이 장용택 사장님에게 가는 걸 막기 위해 그런 거다. 장용택 사장님이 무너지면 강부장님도 내쳐질 거다”며 모든 사실을 폭로했다.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진실을 알린 인호 덕분에 강 부장은 결국 용택의 손을 잡았고 되레 “늦어서 죄송하다”며 용택과 영희를 기쁘게 했다. 이 뿐만 아니었다. 강 부장은 이미 신제품 개발까지 끝내놓은 상황. 놀란 용택은 “혼자 신제품 개발을 해놨다고?”라며 되물었다.그러자 강 부장은 “사장님 나오실 때 기다리면서 친구 연구실에서 만들었다”며 애초부터 용택을 기다리고 있었음을 이야기 했다. 이를 들은 화장품 영업 소장마저 “저 사람 신문에도 났던 사람 아니냐. 역전의 용사들이 다 모였다. 일 치겠다”며 기대감을 높이기도.여기에 영희와 주변 사람들이 모은 투자금까지 더해졌고 이로써 용택과 영희의 화장품 사업은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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