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KB국민ㆍNH농협ㆍ롯데카드 3사의 신규 영업이 17일부터 3개월간 금지됐다. 카드사에 대한 영업정지는 2002년 카드 대란 이후 12년 만이다. 서울 내수동 KB국민카드 본사에는‘ 고객님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사과문과 카드업무 일부 정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사에 대한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수동 국민카드 본사 영업점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카드 3사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규 회원 모집과 발급, 약정 등의 업무를 할 수 없게 된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사에 대한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수동 국민카드 본사 영업점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카드 3사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규 회원 모집과 발급, 약정 등의 업무를 할 수 없게 된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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