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귀뚜라미보일러가 저녹스(低NOx) 기술로 다가올 성수기를 준비한다.
귀뚜라미(대표 이종기)는 1일부터 다음달 15까지 45일간 전국 대리점 서비스기사 8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기술교육’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품질 강화와 친환경 기술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는 목표 아래 자사 경북 청도 기술교육원에서서 13차에 걸쳐 차수별로 2박3일 동안 기술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지난 1월 공개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폰 원격제어 시스템’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병행하고 서비스정책 및 사례교육, 인성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국 서비스기사들이 새로 출시되는 ‘저녹스 AST 가스보일러’와 ‘거꾸로 저녹스 가스보일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수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귀뚜라미가 새로 선보이는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는 정밀하고 안정적인 가스연소를 통해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20ppm 이하로 최소화한 특수한 메탈화이버 버너를 적용해 친환경 기준으로 1등급을 실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보일러시장은 기존 고효율에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저녹스 보일러로 기준이 바뀌고 있다”며 “저녹스 신제품과 사물인터넷 신기술을 교육해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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