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NAVER가 5거래일째 상승하며 신고가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AVER는 오전 10시 15분 현재 직전 거래일보다 1.33% 오른76만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중 76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외국계 증권사인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랐고, 외국계가 전반적으로 3200여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NAVER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이 136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2.2% 증가했다고 발표한 지난 6일 이후 주가가 10.4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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