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3쿠션 월드컵 대회는 한국 선수들의 독무대였다. 국내 최강으로 통하는 조재호가 세계대회 무관의 아픔을 털고 생애 첫 세계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최성원은 준우승을 달성했다. 한 때 세계랭킹 2위까지 치고 오르며 한국 국적 선수로는 가장 높은 세계 랭킹에 올랐던 김경률은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하며 4위에 올랐다. 이들의 활약상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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