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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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송아와 건우의 결혼에 차질이 생겼다.5월 2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회에서는 누군가에게 익명의 편지를 받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그 우편물에는 차건우와 한 여성이 나체로 모텔방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 여성의 얼굴에는 모자이크가 되어 있었다.홍정옥은 비서를 불러 “차변호사 여자 문제에 대해서 다시 조사해”라고 지시했다.

세나(김민경 분)의 짓이 분명했다. 그러나 세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척 홍정옥을 찾아갔다. 세나는 “현아가 생전에 저를 스카웃하려고 했어요. 그때 현아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게 후회되어서요”라고 말했다.세나는 지금도 자신이 필요하다면 홍이사를 돕고 싶다고 했다. 홍이사는 “강팀장은 구회장 라인인데 괜찮겠어?”라고 물었다.세나는 “어느 라인에 설 것인가는 내 선택과 의지라고 생각해요. 저는 홍이사님을 지지하고 있어요.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홍정옥은 세나가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도 못하고 그와 손을 잡았다. 홍정옥은 만족스럽게 웃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나를 집으로 초대하는 홍정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침 송아(윤세아 분)도 건우를 데리고 집에 왔다.송아는 결혼을 앞당기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홍이사는 정색을 하고는 결혼 앞당기자는 것이 누구 생각인지 물었다. 건우는 홍이사 앞에서 송아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그러나 홍이사는 “누구 마음대로? 이 결혼 다시 생각해보겠네”라고 선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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